반응형 리뷰7 내돈내산 제품 리뷰 - 갤럭시 퀀텀5 A35 본 포스팅은 갤럭시 퀀텀5 A35에 대한 개봉기 및 사용 후기 입니다. 이 제품은 제가 직접 구매한 것입니다. 광고나 협찬을 받은거 아닙니다.(제발 광고나 협찬좀 주세요..) 구매이유기존에 사용하던 폰이 이제는 스마트폰을 생산하지 않는 LG의 V50인데, 아들과 장난치다가 액정이 나갔다. 그 후로 크게 불편한 점이 없어서 그대로 사용하던 중 AS를 받으려고 했으나 액정 교체비용은 25만원정도라고 했는데 배터리가 물량이 없다는 안내와 사용기간을 봤을 때, 새로운 제품을 사라는 안내를 받았다. 솔직하게 바꾸고 싶지는 않았으나, 개인 신상의 문제로 추후 수리나 중고품 구매가 어려워서 이번에 스마트폰을 구매하게 되었다. 그나마 최신 폰들인 아이폰16이나 S24, 플립6 등과 그 직전 버전 폰들, 중고폰도 함께.. 2024. 9. 23. 믈레코 멸균우유 1L 사용 후기 본 포스팅은 믈레코 멸균우유 1L 에 대한 사용 후기 입니다. 이 제품은 제가 직접사서 사용한 후 경험담을 올립니다. 구매이유 개인적으로 우유는 조금 비싼 음료라는 인식이 있어서 잘안먹었다. 결혼하고 아기가 태어나면서, 와이프와 애가 우유를 좋아하다보니 종종 사먹게되었는데 처음에는 편의점에서 200ML, 500ML 사주다 보니 비싸서 마트에서 1L 짜리 샀었는데 너무 비싸고 기둥뿌리가 뽑힐것 같은 느낌이었다. 보통 1L짜리가 이틀을 못넘긴다. 그래서 저렴한 우유를 찾다가, 인터넷에서 보관기간은 길고 가격은 저렴한 멸균우유를 사줬고 와이프와 아이가 잘 먹어서 그 후로는 꾸준히 사 먹었다. 참고로 이번에 처음 구매한것은 아니고 멸균우유는 1년정도 먹었고 오늘 소개하는 믈레코 멸균우유에 정착한 것은 10개월정.. 2023. 10. 23. 포장 이사할때 알아야 할 것. 본 포스팅은 포장이사 업체 선택시에 알아야 될것에 대한 글이다. 들어가면서.. 2년 전 글에서도 급하게 이사를 2번 했는데... 이번에도 피치 못할 사정으로 올해도.. 2달 간격으로 이사를 2번하게 됐다...후.... 한 3년 동안 이사만 5번...ㅡㅡ;;; 뭐 어쨋든.. 자주 하면서 이제 좀 알게된 것들을 공유하고자 한다. 기본적인 사항 가장 기본적으로 이사 날짜와 이사갈 곳이 정해져야한다. 왜냐하면 이것들이 정해지지 않으면 견적을 낼 수가 없다. 그리고 이사 날짜 적어도 1주일 전에는 견적을 하는 것이 좋다. 평일 낮 시간에 여유가 있다면 3~5일 전에도 괜찮을 수 있겠지만 최악의 경우 업체가 없거나 너무 비싼 업체와 계약 할 수도 있기때문에 2~3주 전에 업체를 만나서 견적을 보는 것이 좋다. 몇개.. 2023. 5. 1. EMS 저주파 복근 벨트 복근 운동기구 사용후기/리뷰 본 포스팅은 EMS 저주파 복근 벨트 복근 운동기구를 사용한 후기 글입니다. 구매이유 성인이 된 이후부터는 다이어트에 대해서 생각을 안하고 산적이 별로 없었다. 물론 다이어트 하다가 폭식하고 후회하고 다이어트하고 ... 항상 이런 패턴이었다. 솔직히 운동도 어느정도 하는건 할 수 있지만 매일 하기는 귀찮은 경우가 있다. 그러다가 EMS 저주파를 알게되었다. 현재 가장 유명한건 연예인인 박민영씨가 광고하는?했던? 그 제품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한국와서 개판친 축구하는 애가 광고하는 것도 있고... 사담이지만 박민영씨 실제로 본적 있는데 정말 예쁨.. 심장이 멎어버리는줄 알았음;;; 보통 EMS 제품들은 젤패드가 있고, 그걸 어느정도 쓰다보면 갈아줘야한다. 사실 이걸 써본적도 있는데 어느정도 시점이 지나면.. 2022. 7. 3. 웰템 가정용 이동식 제습기 WPD-18 개봉/사용 후기 웰템 가정용 이동식 제습기 WPD-18 를 구매하게 되었는데 언박싱(개봉) 과 사용 후기를 적는다. 들어가며 이제 슬슬 여름이 다가오니 점점 집안에 습도가 7~80%를 넘나들었다. 물론 집에는 이미 사용중인 제습기가 하나 있긴 한데, 그걸로 커버하기에는 집이 이제는 커졌고... 그리고 집에 이동식 에어컨이 있는데... 문제가 이녀석은 습기를 기화하는 방식이라 오래 틀어놓으면 집이 습해지는 단점이 있었다.(오늘 우연히 알게된건데 2022버전이 나왔고 여기는 제습기능이 추가되었다고 한다..1년만에 좋은 기능을 넣다니...진작에 그렇게 만들지....보상판매좀 해줬으면 좋겠다ㅠㅠ) 사실 그동안 보조제습기로 펠티어소자를 이용한 제습기를 쓰고 있었는데... 일일제습량이 500ml이다보니 제습량이 너무 적어서 에어컨.. 2022. 6. 27. 천장형 에어컨 바람막이 사용 후기 회사에서 사용중인 온풍기(여름엔 에어컨)의 바람이 내 자리로 직접 향하게 되어 있다. 물론 이게 여름엔 좋은데.... 더위를 많이 타는 나는 겨울에는 곤욕스럽다. 더군다나 바람이 건조하다보니 남자지만 얼굴이 건조해지는 것이 느껴질 정도.. 사실 여름에도 가끔은 나도 추울때가 있다. 그런데 사무실 구석에 계시는 분들은 바람이 직접 가지 않다보니 여름에는 덥고, 겨울에는 춥기 때문에 나로인해서 에어컨/온풍기를 끌수도 없다. 그래서 6개월을 벼르고벼르던 찰나... 눈에 들어온 제품... 사실 그동안 찾아봤을 때 나사를 박아야하거나 아니면 스티커로 붙여야하는 제품들만 봐온터라 과감하게 구매했다. 스티커는 잘못붙이면 사용하다가 떨어질거 같았아서 쉽사리 살수가 없었는데.. 이건 바로 딱 찾던 그제품이다. 개인적으로.. 2021. 12. 24. 이전 1 2 다음 반응형